DefnitelyMaybe 2020. 7. 31. 22:09

오늘 그래프가 참 예쁘다.
텐션 좀 더 올리려면 일어나는 시간을 앞으로 당기면 하루 8~9시간 가능할 것 같은데.

계획.. 어차피 방학 말에 놀 계획도 별로 없는거 그냥 방학 말까지 달리자. 끽해봐야 일주일에 한 두 번 나가면서 뒹굴거리기나 하겠지. 지금 당장 할 게 없는것도 아니고, 제일 바쁘게 하면 좋을 시긴데.
쉬고싶을때만 쉬고, 이게 복습없이는 효율이 너무 안나와서 강의 끝내고 복습도 무조건 방학 중이나 학기 초까지는 해야한다.

슬슬 개강도 한 달 남았으니 수강신청도 준비해야하고..

 

올해 한금산수 거무예예는 시험날짜가 많이 갈리던데

일단 1순위로 슥 찔러보고싶은곳은 금,수다.

일정 나오면 한번 싹 모아서 정리해보도록 하자.